Diary of W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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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을 보아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자꾸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 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

fiat Lux

창세기 1장 3절성경도 본 적 없고, 성당에도 다닌적은 없지만저 단어는 좋아 한다.fait lux 빛이 있으라.나의 인생에도 모두의 인생에도...빛이 있으라

하늘과 가까운 동네

원주시 원동 내가 3살때부터 19살까지 살던 동네.난 바로 옆에 아파트에 살았지만 친구들은 모두 이동네 살았다.원주에서 제일가는 달동네를 뽑으라면 빼놓을 수 없는 동네이고그냥 모르는 사람이 봐도 빈민가를 생각나하게 한다.투표하고 집에 오면서 어릴적 친구들하고 골목골목 뛰어다니던 생각이 났다.요즘 새로 생기는 주택가와는 다른 맛이나는 달동네.허름한 저 분...

긴 하루 지나고 언덕저편에...

긴 하루지나고 언덕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 씩 돌아 가는데나는 왜 여기 서있나...외롭다....;

퇴근전 4일 5일

10월 4일 퇴근전 사무실 창밖사실 퇴근을 이 시간에 하지는 못했지만,학교를 뒤덮은 축제의 함성은 퇴근전에 조급한 마음을 더욱 부추겼다.회색빛 구름이 멋졌던 이날은 술로 하루를 마감했다.10월 5일하루종일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로 근무시간내내 날 괴롭히던 하늘이 원망스럽기만 했다.다행히  나의 퇴근을 가로 막는 이가 없어마음은 홀가분했다.

구름 한 점 없는...

대동제이런 날엔 마냥 하늘만 보고 싶다.

소심한 무지개...

나의 삶을 공유하는 순간들사무실 창문을 바라 보았을때 무지개가 보였다.작고 볼품없는 무지개라고 사람들은 고개를 돌렸지만좁고 답답한 사무실에서 등을 돌려 바로 저런 풍경을 본다는게얼마나 행운인지...

제법 동화같은 춘천

나의 삶을 공유하는 순간들춘천토박이들도 잘모르는...마임공연장...봄내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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