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공유하는 순간
- 2008/12/01 05:15
문득 생각나 찾아갔는데 다행히 안개가 없었다.
아쉬운 건 혼자 떠난 길이라 날 찍어 줄 사람이 없었던 것..;;
혼자 바다 보면서 앉아서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답답해 질때도 있었고 기분 좋아 질때도 있었다.
나몰라라하고 치솟는 환율때문에 속이 타고
2년 동안 청바지 두 벌로 살면서 모은 돈으로
떠나온 길인데 모았던 돈의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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