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를 바라보며 잠시 생각 #삶을 공유하는 순간

문득 생각나 찾아갔는데 다행히 안개가 없었다.
아쉬운 건 혼자 떠난 길이라 날 찍어 줄 사람이 없었던 것..;;
혼자 바다 보면서 앉아서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답답해 질때도 있었고 기분 좋아 질때도 있었다.
나몰라라하고 치솟는 환율때문에 속이 타고
2년 동안 청바지 두 벌로 살면서 모은 돈으로
떠나온 길인데 모았던 돈의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해 보라...
그래서 더 오기가 생긴다.

내 탓도 아니고 남들 탓에 왜 내가 꿈꿔왔던 길을 포기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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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injoon 2008/12/24 19:57 # 삭제 답글

    왜 속이 쓰릴까...
  • 모르는사람 2009/09/30 05:01 # 답글

    얼마전에 다녀와서 금문교 사진 찾아보며 감상중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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